얼라인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6.64% 보유

오귀환 기자 2025. 3. 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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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펀드 운용사 얼라인파트너스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을 6.64% 보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주식 276만9478주를 보유해 신규 보고 의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20일부터 고유 계정과 운용 중인 펀드 '얼라인파트너스 코리아 펀드 LP'를 통해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을 꾸준히 매수하며 지분율이 5%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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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좋은 주식인데 저평가”
“경영권 가져올 의도는 없다”

행동주의펀드 운용사 얼라인파트너스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을 6.64% 보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주식 276만9478주를 보유해 신규 보고 의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목적은 일반 투자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20일부터 고유 계정과 운용 중인 펀드 ‘얼라인파트너스 코리아 펀드 LP’를 통해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을 꾸준히 매수하며 지분율이 5%를 넘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최소 1년 전부터 스틱인베스트먼트 주식을 꾸준히 매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얼라인파트너스 관계자는 “이전부터 회사와 소통하고 있었고, 좋은 주식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지분을 샀다”며 “경영권을 가져올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경영권이 위협받는 상황은 아니지만, 스틱인베스트먼트 입장에선 얼라인파트너스의 지분 매입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스틱인베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창업주인 도용환 회장 지분율 13.46%다. 미국계 사모펀드인 미리캐피탈이 10.78%로 2대 주주로 있다. 도 회장은 13.44%에 달하는 자사주를 통해 경영권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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