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홀딩스'로 새출발…최덕형 대표 "지주 역할 강화"
골프존뉴딘홀딩스, 주주총회서 사명 변경
![[서울=뉴시스] '골프존홀딩스' CI. (사진= 골프존홀딩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wsis/20250328172235152vauf.jpg)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골프존뉴딘홀딩스가 사명을 '골프존홀딩스'로 변경한다. 계열사와의 일원화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골프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골프존뉴딘홀딩스는 28일 대전시 유성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을 통해 사명을 '골프존홀딩스'로 변경했다.
골프존홀딩스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브랜드 통합과 시너지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스크린골프, 골프장 운영, 유통, 미디어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그룹 차원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토털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 그룹 전체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안정적인 그룹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가치 제고를 선도하는 역할과 전사적 차원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브랜드 관리 및 사회공헌 활동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덕형 골프존홀딩스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은 기업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주사로서의 역할을 굳건히 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사 간 역량을 결집해 골프산업 발전을 이끄는 리딩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프존그룹은 2000년 5월, 스크린골프 벤처 기업 '골프존'으로 출발해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현재는 ▲스크린골프 ▲골프장 운영 ▲골프용품 유통 ▲GDR아카데미 ▲골프장 IT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골프존홀딩스의 핵심 자회사인 골프존은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앞세워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진출해 글로벌 상업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에는 도심형 골프 연습장 '시티골프'를 론칭하고, 올해 2월에는 골프웨어 브랜드 '골프존 어패럴'을 선보였다. 필드 골프장 운영 기업 골프존카운티는 지난해 '이글몬트CC'를 인수했으며, 올해 '오렌지듄스GC(현 골프존카운티 송도)'를 임차 운영하는 등 각 그룹사 별 전문화된 영역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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