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여의도 156개 면적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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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해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경북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진화됐습니다.
일주일째 이어진 이번 경북 산불에 따른 산불영향 구역은 오늘 오전까지 4만 5천157㏊로 집계돼 역대 최대 산불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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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해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 3천2백여 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불에 탔습니다.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경북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진화됐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25분쯤 의성군 안평면·안계면 2곳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이후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을 타고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번졌습니다.
일주일째 이어진 이번 경북 산불에 따른 산불영향 구역은 오늘 오전까지 4만 5천157㏊로 집계돼 역대 최대 산불 피해를 냈습니다.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산불 피해 범위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북에선 안동, 영덕 등에서 주민 등 24명이 숨졌고 주택 등 시설 2천412곳이 불에 타는 피해를 봤습니다.
전준홍 기자(jjh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083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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