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굿데이’ 출연에도 “집에만 있다”..4년만의 극장 외출 ‘파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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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이 '파란'으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이날 이수혁은 2021년 개봉한 영화 '파이프라인'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에 대해 "그렇게 시간이 오래 지난 지 몰랐다. 마음 같아서는 자주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파란'을 찍을 당시 규모가 큰 드라마도 촬영하고 있었다"고 회상한 이수혁은 "그러나 규모와 상관없이,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 행복하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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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수혁이 '파란'으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이어 '굿데이' 출연 이후 달라진 점도 밝혔다.
영화 '파란'(감독 강동인) 언론 시사회가 3월 2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강동인 감독과 주연배우 이수혁, 하윤경이 참석했다.
오는 4월 9일 개봉하는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이수혁이 죄를 지은 아버지의 폐를 이식받아 고통받는 클레이 사격 선수 태화 역을 맡고, 하윤경이 범죄를 저지르며 방황하며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는 미지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파란’은 한국영화 최초, 클레이 사격을 소재로 연좌제에 대한 도덕적 갈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폐섬유증으로 죽어가던 국가대표 사격 선수 태화는 뺑소니 사고를 내고 시체를 유기한 살인자 아버지의 폐를 이식받아 살아난다. 숨 막히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태화가 피해자의 딸 미지를 찾아 나서면서 예기치 못한 동행이 시작된다.
이날 이수혁은 2021년 개봉한 영화 '파이프라인'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에 대해 "그렇게 시간이 오래 지난 지 몰랐다. 마음 같아서는 자주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작품 선택의 기준에 대해서는 "아직은 제안을 받으면 감사한 입장"이라면서 "최근에 들어서는 캐릭터보다는 같이 하는 분들이나, 작품에 진심인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동인 감독님께서 앞으로 저랑 많은 작품을 할 것처럼 말씀을 해주셔서 출연하게 됐다"고도 귀띔했다.
"'파란'을 찍을 당시 규모가 큰 드라마도 촬영하고 있었다"고 회상한 이수혁은 "그러나 규모와 상관없이,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 행복하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이수혁은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달라진 건 전혀 없다. 집에만 있다. 팬분들은 항상 좋은 부분을 봐주시니까 열심히 할 뿐이다"면서 "감사하게도 이번 연도에는 작품으로 많이 인사드릴 수 있을 거 같아 좋은 생각 갖고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인 감독은 "'범죄자의 장기를 이식받았을 때 그 죄의식도 내가 감당해야 하나?' 하는 데서 시작해 아이디어를 확장한 작품"이라며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믿을 수 있나, 그 믿음은 어떻게 작동하나 하는 저만의 질문들을 섞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캐스팅에 대해선 "이수혁 배우가 기존에 갖고 있는 캐릭터와는 다른 접근을 해보고 싶었다. 현실에 발을 붙였을 때 이수혁 배우의 얼굴이 궁금했다"고 말했다.
하윤경을 두고서는 "만 19세, 갓 성인으로 접어든 연령대의 캐릭터를 소화해야 했는데 워낙 연기에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주저없이 제안을 드렸고, 거기서 흔쾌히 응해주셔서 작품을 찍을 수 있었다.
이에 하윤경은 "처음 감독님께서 '동료로서 코멘트를 달라'는 느낌으로 시나리오를 주셨기 때문에 즐겁게 읽었는데, 갑자기 '미지' 역을 해달라고 해서 처음엔 농담인가 했다. 나이가 열 살가량 차이가 나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감독님께서 '충분히 가능할 거 같다, 자신 없어 하지 않아도 될 거 같다'고 용기를 주셔서, 내 인생 마지막 가장 어린 캐릭터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도전을 하게 됐다"고 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4월 9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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