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 조니 소말리, 이번엔 헌재서 태극기 부대와 "중공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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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조롱하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미국인 스트리머 조니 소말리가 이번에는 태극기부대 시위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소말리가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올라왔다.
앞서 소말리는 지난해 10월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큰 소리로 음악을 틀고, 고의로 테이블에 컵라면 국물을 쏟는 등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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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국내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조롱하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미국인 스트리머 조니 소말리가 이번에는 태극기부대 시위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소말리가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올라왔다.
소말리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나눠주는 종이 피켓을 받아 들고 "CCP(중국공산당) 아웃"을 외쳤으며, 같은 날 인근 종로5가역 쪽에서는 자신을 알아본 행인에게 머리를 가격당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이 정치 시위 참여하면 불법인데 또 신고해야겠네" "얘 이제 한국에 사냐?" "진짜 살고 싶은 대로 사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찼다.
앞서 소말리는 지난해 10월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큰 소리로 음악을 틀고, 고의로 테이블에 컵라면 국물을 쏟는 등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외에도 길에서 악취가 나는 생선 봉지를 들고 행인들을 불쾌하게 하거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민폐 행위를 한 바 있다.
그는 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기도 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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