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태호 PD' TEO, 산불 피해 복구에 '굿데이' 프로젝트로 1억 1688만원 기부

장진리 기자 2025. 3. 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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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TEO(테오)가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TEO는 '굿데이'를 통해 향후 나올 음원의 수익 예상 기부금으로 1억 원을 사전 기부하기로 했다.

TEO 측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부했다.

TEO가 전달한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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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 지드래곤 포스터.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TEO(테오)가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EO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1억 1688만 6000원을 기부했다.

TEO는 김태호 PD의 ‘친정’ MBC 복귀작이자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를 비롯해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를 공개 중이다.

특히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돼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좋은 날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려 TEO는 굿데이 프로젝트로 1억이 넘는 거액을 쾌척해 눈길을 끈다.

TEO는 ‘굿데이’를 통해 향후 나올 음원의 수익 예상 기부금으로 1억 원을 사전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출연자들이 애장품 경매를 통해 기부한 1688만 6000원을 보태 총 1억 1688만 6000원을 기부한다.

TEO 측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부했다. TEO가 전달한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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