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방송 취소..."출연자 보호, 재정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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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상품화 논란이 빚어졌던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MBN의 '언더피프틴' 방송이 취소됐다.
'언더피프틴'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는 28일 "깊은 고심과 회의 끝에 현재 예정돼 있던 31일 방송 일정을 취소하고 출연자 보호와 재정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며 "MBN에서는 편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언더피프틴'은 8~15세 여성 아동·청소년 59명이 참가하는 걸그룹 육성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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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상품화 논란이 빚어졌던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MBN의 ‘언더피프틴’ 방송이 취소됐다.
'언더피프틴'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는 28일 "깊은 고심과 회의 끝에 현재 예정돼 있던 31일 방송 일정을 취소하고 출연자 보호와 재정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며 "MBN에서는 편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프로그램의 본질과 참가자들의 진심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MBN 측도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의 방송 취소 입장을 확인했다”며 “MBN은 이번 방송 취소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크레아 스튜디오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더피프틴'은 8~15세 여성 아동·청소년 59명이 참가하는 걸그룹 육성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짙은 화장에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예고 영상과 참가자들 사진 옆에 바코드 이미지를 넣은 프로필이 공개되며 성 상품화 비판이 잇따랐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32616010004451)
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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