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브엔터, 미국 ACA 학회서 메타버스 심리상담 글로벌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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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기반 심리상담 솔루션을 개발 중인 야타브엔터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5 ACA 컨퍼런스 및 엑스포(ACA Conference & Expo 2025)'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과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해외 전문가들과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갔다.
야타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ACA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메타버스 심리상담의 효과와 가능성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심리상담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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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기반 심리상담 솔루션을 개발 중인 야타브엔터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5 ACA 컨퍼런스 및 엑스포(ACA Conference & Expo 2025)'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과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해외 전문가들과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갔다.
ACA(American Counseling Association, 미국상담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심리상담 전문학회로, 매년 전 세계의 상담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상담 기술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도 다양한 상담 분야의 발표와 기술 전시가 이어졌으며, 야타브엔터 역시 발표 세션과 부스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야타브엔터는 자사의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 '메타포레스트(MetaForest)'를 중심으로, 가상 공간에서도 정서적 몰입과 상담 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과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메타포레스트는 표정 인식 기반 아바타를 통해 실제 상담과 유사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플랫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현지 상담사들과의 실질적인 피드백과 적용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메타버스 공간 내 표정 인식 기술이 제공하는 몰입감과 상호작용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일부 상담사는 실제 상담 프로그램에의 적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타진하기도 했다.
야타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ACA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메타버스 심리상담의 효과와 가능성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심리상담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타브엔터는 미국 LA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내 대학들과 메타버스 심리상담 관련 공동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상담 플랫폼을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202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는 SK텔레콤과의 협업으로 '글로모 어워드(GLOMO Award)'를 수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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