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선, 임영웅 비밀 폭로..."녹음 중 충격받아" ('불후의 명곡')

유재희 2025. 3. 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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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에서 윤명선이 임영웅과의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699회는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 2부'로 꾸려진다.

지난 1부에서 조째즈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가운데, 이번 2부에서는 황치열, 신유, 신승태X최수호, 원위(ONEWE), 라포엠 등이 윤명선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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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윤명선이 임영웅과의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699회는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 2부'로 꾸려진다.

이 날 출연자들은 윤명선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위(ONEWE)는 이번 출연을 앞두고 윤명선에 대해 알게 됐음을 고백하며, "어렸을 때 들었던 노래를 작곡하신 분이더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질세라 라포엠은 "히트곡 제조기를 넘어선 '메가 히트곡 제조기'"라며 윤명선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부에서도 특출난 입담을 자랑했던 윤명선은 이번 2부에서는 더욱 물오른 폼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윤명선은 출연자를 향해 "이렇게 노래하셨으면 우승이다", "11장 제작해서 다 망했다"라는 등 토크 폭주 기관차 같은 면모로 명곡판정단을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윤명선은 임영웅의 '인생찬가' 녹음 중 충격받은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작업 당시를 회상하며 "임영웅 님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이런 녹음은 앞으로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는 말을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 2부'에서는 트로트부터 록발라드, R&B, 댄스 등 장르를 막론하고 히트곡을 보유한 윤명선의 음악이 재 탄생된다. 지난 1부에서 조째즈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가운데, 이번 2부에서는 황치열, 신유, 신승태X최수호, 원위(ONEWE), 라포엠 등이 윤명선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매주 레전드 영상이 탄생하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KBS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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