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LH에 세교3공공주택지구 조속한 '지구 지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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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규 주택 공급 대상지인 세교3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조속한 지구 지정을 LH에 건의했다.
LH가 지구 내 아파트 및 산업단지 신규 물량을 적시 공급하고, 오산시의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을 위해서는 올해 상반기 중 지구 지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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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규 주택 공급 대상지인 세교3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조속한 지구 지정을 LH에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이한준 LH 사장 만나 세교3지구 조기 지구 지정 건의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yonhap/20250328145117747dbop.jpg)
시는 지난 27일 오전 이권재 시장이 LH를 방문해 이한준 사장과 박동선 국토도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LH가 지구 내 아파트 및 산업단지 신규 물량을 적시 공급하고, 오산시의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을 위해서는 올해 상반기 중 지구 지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세교3지구가 신속하게 지구 지정되는 것은 인구 50만 자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첨단테크노밸리 조성과 통합하수처리장 조기 신설 현실화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지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사장은 "세교3지구에 대한 지구 지정이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세교3지구는 2023년 11월 신규 공급대상지로 선정됐다. 축구장 63개 크기인 440만㎡(133만평) 규모의 이 지구에는 3만1천여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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