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 출범

장덕종 2025. 3. 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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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28일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전날 영광군청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영광군 관계자와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17개 민간 발전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과 연대의 뜻을 모았다.

송광민 부군수는 "발전사협의회는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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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출범 [영광군 제공]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8일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전날 영광군청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영광군 관계자와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17개 민간 발전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과 연대의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안마해상풍력을 회장사로, 한화오션을 부회장사로 하고 17개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정책·규제 대응, 기술 및 안전 분야 협력, 사업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익공유제 도입을 핵심 과제로 삼고 해상풍력으로 창출된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 기술 표준화,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송광민 부군수는 "발전사협의회는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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