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경기도의원, BTL 교 경비원 급여 인상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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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9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BTL교 경비인력 급여인상을 위한 방안' 정담회에서 "BTL교 경비원의 급여를 현실화해 경비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BTL교 경비원의 월 급여는 하루 5시간 근무하기 때문에 최저 임금 이하는 아니라고 할 수 있으나 학교에 상주하는 시간 전체로 보면, 너무 적다"며, 경비인력 급여인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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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9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BTL교 경비인력 급여인상을 위한 방안’ 정담회에서 “BTL교 경비원의 급여를 현실화해 경비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BTL교에 채용된 경비원은 평균적으로 하루 5시간 근무하고, 월 인건비는 148만원이다. 이에 반해 재정학교 경비원은 1일 6시간 근무하고, 월 238만원을 받는다.
이서영 도의원은 “BTL교 경비원의 월 급여는 하루 5시간 근무하기 때문에 최저 임금 이하는 아니라고 할 수 있으나 학교에 상주하는 시간 전체로 보면, 너무 적다”며, 경비인력 급여인상을 촉구했다. BTL교 경비원은 하루 근무시간이 5시간이나 학교에서 15시간을 보낸다. 근무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10시간은 휴게시간으로 급여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서영 도의원은 또 “최저임금이 인상됨에 따라 기존 근무시간은 유지하고 휴게시간을 늘이는 방식으로 저임금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공유택 학교공간조성과장은 “BTL교 경비원 인건비가 낮은 것은 사실이나 BTL교 운영자에게 인건비 인상을 강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건비 인상은 사업시행자의 반영 의지가 필요하다”며, “경비원의 통상적 수준의 인건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BTL교는 민간(사업시행자)이 자금을 투자해 학교 건물을 짖고, 교육청이 해당 시행자에게 관리·운영비 및 임대료 명목으로 장기간에 걸쳐 학교 건설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시행자는 교육청과 협의해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BTL교를 관리·운영한다. 경기도 관내 BTL교는 총 282곳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끝으로 “BTL교 경비인력 대부분이 고령자”라며, “학교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젊은 인력을 충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협약을 개정해서라도 근무시간을 늘리고 휴게시간을 줄이는 등 BTL교 근무여건을 개선해 경비원 인력에 청년층도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서영 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에 공유택 과장, 남진희 사무관, 유효상 사무관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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