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 5채 중 4채 경기 집중…역세권·프리미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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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정세 불안 등으로 청약시장의 미온적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4월 분양시장에서는 '역세권', '대단지' 등 지역 내 랜드마크성 아파트에 청약대기자의 이목이 쏠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R 114 관계자는 "4월 분양예정 아파트 중에서도 단지 중심반경 500m 또는 도보 10분거리에 지하철과 철도역사가 위치한 역세권 단지 위주로 청약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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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인프라·자산가치’ 갖춘 단지 우위 전망
![4월 분양예정 주요 역세권 아파트. [부동산R 114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d/20250328143647328ombl.jpg)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대출규제, 정세 불안 등으로 청약시장의 미온적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4월 분양시장에서는 ‘역세권’, ‘대단지’ 등 지역 내 랜드마크성 아파트에 청약대기자의 이목이 쏠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전국 분양예정 아파트는 32개 단지, 총 3만4212가구(임대 포함)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는 1만8580가구, 지방에서는 1만563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중 경기지역은 1만4,652가구가 분양 예정으로 수도권 아파트 5채 중 4채가 경기에서 공급한다. 경기 부천시 대장지구의 본청약이 시작되며 용인에서는 은화삼지구 등 2700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은 일반분양을 시작하는 부평구 재개발 사업지 물량을 포함해 3928가구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서울은 3월에 이어 4월에도 민간분양 공급단지가 전무하다.
![시도별 4월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 [부동산R 114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d/20250328143647517vprj.jpg)
지방은 ▷부산(4977가구) ▷경북(4157가구) ▷경남(2638가구) ▷충북(2322가구) ▷대전(998가구)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 주요 단지로는 경남 창원시 여좌동 ‘창원메가시티자이&위브(2638가구)’,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아테라(1025가구) 등이 있다.
부동산R114는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지면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환금성과 안정적인 가격 방어가 가능한 알짜 단지에 선별 청약 움직임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부동산R 114 관계자는 “4월 분양예정 아파트 중에서도 단지 중심반경 500m 또는 도보 10분거리에 지하철과 철도역사가 위치한 역세권 단지 위주로 청약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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