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뉴 모델 Y’, 4월 2일 국내 공식 출시…5299만원부터

이다원 2025. 3. 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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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코리아가 '뉴 모델 Y'를 한국 시장에 오는 4월 2일 공식 출시한다.

28일 테슬라 코리아에 따르면 뉴 모델 Y는 전 세계 누적 35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전기차 최초로 2년 연속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모델 Y 부분변경 모델이다.

테슬라 코리아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테슬라 스토어에서 뉴 모델 Y 론치 시리즈 실차를 오는 29일부터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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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D·AWD 롱레인지 비롯해
'한정판' 론치 시리즈 출시
4월 2일부터 주문 가능
고객 인도는 5월부터…한정판은 4월 개시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테슬라 코리아가 ‘뉴 모델 Y’를 한국 시장에 오는 4월 2일 공식 출시한다.

28일 테슬라 코리아에 따르면 뉴 모델 Y는 전 세계 누적 35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전기차 최초로 2년 연속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모델 Y 부분변경 모델이다.

테슬라 뉴 모델 Y. (사진=테슬라코리아)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테슬라는 모델 Y의 미래지향적인 내외장 디자인과 정숙성, 다양한 편의 사항을 대폭 향상했다.

그럼에도 큰 가격 인상 없이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후륜구동(RWD)과 사륜구동(AWD)인 롱레인지 모델, 테슬라 최초의 한정판 ‘론치 시리즈(Launch Series)’를 포함한 3개 트림으로 출시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RWD 5299만원 △롱레인지 6314만원 △론치 시리즈 730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한정판 론치 시리즈는 4월 중 고객 인도를 개시하며, RWD와 롱레인지 일반 트림은 5월부터 순차 인도한다.

테슬라 뉴 모델 Y 론치 시리즈. (사진=테슬라코리아)
론치 시리즈는 모델 Y 부분변경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모델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전용 디테일을 갖춰 소장 가치를 더했다.

차량에 탑승하면 전용 웰컴 애니메이션이 센터 디스플레이에 재생되며, 탑승자에게 속도감과 몰입감을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뉴 모델 Y는 국내 인증 기준 최대 476㎞(롱레인지 및 론치시리즈 기준)의 주행 가능 거리를 갖췄다. 전비는 5.4㎞/kWh다.

RWD 모델은 주행 가능 거리 최대 400㎞, 전비 5.6㎞/kWh로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선택지로 선보인다.

테슬라 뉴 모델 Y 실내. (사진=테슬라코리아)
테슬라는 뉴 모델 Y 외관을 미래지향적 디자인 상징인 사이버트럭과 사이버캡에서 영감을 받아 과감히 재해석했다. 새로운 전면부는 차체를 넓어 보이게 한다. 충돌 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된 크로스 라이트바도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일체형 간접 반사 테일램프가 도입됐다.

실내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앰비언트 라이트가 새롭게 탑재되어 탑승자를 감싸는 랩어라운드 조명을 켤 수 있다. 프리미엄 소재와 1열 통풍 시트는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론치 시리즈의 경우 도어실, 콘솔 등 실내 곳곳에 전용 워드마크가 적용되고, 문을 열면 론치 시리즈만의 퍼들 램프도 켜진다.

2열은 전동 폴딩 기능과 함께 더욱 넓어진 시트와 헤드레스트를 적용했으며, 8인치 리어 디스플레이를 새로 추가해 뒷좌석 탑승자도 영상 시청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한 개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테슬라 코리아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테슬라 스토어에서 뉴 모델 Y 론치 시리즈 실차를 오는 29일부터 전시할 예정이다.

이다원 (d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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