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 신임 대표에 유호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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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 신임 대표에 유호선 사장이 선임됐다.
유 대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분야에서 29년 근무한 전문가로,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 학사·석사·박사 졸업 후 삼성전자에서 26년 동안 생산기술 및 설비 개발을 총괄했다.
이후 삼성전기에서 설비개발연구소장(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완제품, 컴포넌트 양산 설비와 차세대 신규 장비 개발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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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 신임 대표에 유호선 사장이 선임됐다.
유 대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분야에서 29년 근무한 전문가로,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 학사·석사·박사 졸업 후 삼성전자에서 26년 동안 생산기술 및 설비 개발을 총괄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상무를 역임했고, TV 제조와 마이크로 LED TV 양산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후 삼성전기에서 설비개발연구소장(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완제품, 컴포넌트 양산 설비와 차세대 신규 장비 개발을 주도했다. 제어기·디지털 노광기·잉크젯 프린팅 설비·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개발하고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개조·개선도 수행했다.
AP시스템은 신임 대표 선임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반도체 유리기판·인터포저 등 차세대 패키징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10% 대에 머물러 있는 반도체 사업 비중을 끌어올려,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방침이다. 특히 HBM과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 대응, 관련 설비 연구개발(R&D)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AP시스템은 레이저 응용과 열처리 기술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을 공략 중이다. 최근 HBM 공정에서 레이저 기반 디본딩 및 다이싱(절단) 설비를 개발, 고객사 공정 정밀도와 생산 효율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차세대 전력 반도체로 꼽히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생산 설비도 개발 중이다.
AP시스템 관계자는 “레이저 응용 등 혁신 장비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며 “차세대 패키지 시장과 전력용 반도체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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