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조선시대의 사랑…손예진·지창욱·나나의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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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지창욱이 조선 시대의 유교 질서에 도전한다.
2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시리즈 '스캔들(가제)'의 제작이 확정됐으며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캐스팅됐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를 다룬다.
작품은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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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지창욱이 조선 시대의 유교 질서에 도전한다.
2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시리즈 '스캔들(가제)'의 제작이 확정됐으며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캐스팅됐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를 다룬다.
조씨부인은 자신을 연모하는 조원에게 먼저 유혹의 내기를 제안하고 조원은 조씨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남편을 잃고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는 희연(나나)에게 접근하며 사건이 얽히기 시작한다.
작품은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의 원작 또한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로 프랑스 대혁명 직전 음모와 파멸로 문란했던 상류 사회의 모습을 조선 시대로 옮겨왔다.
당시 양반들 간의 유혹과 배신, 복수로 얼룩진 이야기를 아름답고도 발칙하게 그려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연출과 각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해피엔드' 등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맡는다.
여기에 드라마 '협상의 기술' 이승영 작가와 시리즈 '썸바디' 각색을 맡았던 안혜송 작가가 극본에 함께 참여하고, 영화 '파일럿', '증인', '청년경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던 무비락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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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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