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못 먹겠네…롯데리아 이어 노브랜드 버거도 가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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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다음 달 1일 노브랜드 버거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버거 단품과 세트 19종은 200원씩, 사이드 단품 19종은 100원씩 오릅니다.
이에 따라 NBB시그니처 버거 단품과 세트는 각각 5천원, 6천800원으로 오르고 그릴드불고기 단품과 세트는 각각 3천100, 5천100원으로 인상됩니다.
노브랜드버거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신세계푸드 측은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적으로 누적돼 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롯데리아도 다음 달 3일부터 65개 메뉴 가격을 평균 3.3%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 가격은 단품 기준 5천으로 200원(4.2%)씩 오르고, 세트 메뉴로는 각각 7천300원으로 200원씩(2.8%) 인상됩니다.
미라클버거와 모짜렐라 인 더 버거-베이컨 등은 400원씩 오릅니다.
한국맥도날드도 지난 20일 20개 메뉴 가격을 100∼300원 인상했고 버거킹은 지난 1월 와퍼 등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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