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승용차 '5중 추돌' 사고…"70대 운전자가 속도 못 줄인 듯"

김기현 기자 2025. 3. 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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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8시 25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편도 5차선 도로에서 렉서스 등 승용차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렉서스가 앞서가던 BMW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렉서스 운전자인 70대 남성 A 씨가 정체 구간에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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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동안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안양=뉴스1) 김기현 기자 = 28일 오전 8시 25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편도 5차선 도로에서 렉서스 등 승용차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렉서스가 앞서가던 BMW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BMW는 인근 노상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를 충격한 후 멈춰선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렉서스 운전자인 70대 남성 A 씨가 정체 구간에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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