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우주방산 ETF→'TIGER K방산&우주'로 변경

김근희 기자 2025. 3. 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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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우주방산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TIGER K방산&우주 ETF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국내 대표 방산 기업과 성장성을 갖춘 항공우주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이어 "TIGER K방산&우주 ETF는 지주회사 등 다른 산업 군의 기업을 포함하지 않고 국내 대표 방산기업과 항공우주산업 기업들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볼만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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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직관적으로 투자 분야 전달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우주방산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TIGER K방산&우주 ETF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국내 대표 방산 기업과 성장성을 갖춘 항공우주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전날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5개 대표 방산 기업에 약 91% 집중 투자한다. 그 외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AP위성, 이노스페이스 등 위성 등 우주항공 산업 분야 기업들을 편입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해당 ETF의 포트폴리오가 투자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분쟁 지역의 국가들이 미국 외에도 한국 시장 등에 주목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와 저궤도 위성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래 방위 산업은 항공우주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TIGER K방산&우주 ETF는 지주회사 등 다른 산업 군의 기업을 포함하지 않고 국내 대표 방산기업과 항공우주산업 기업들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볼만하다"고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명칭변경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11일까지 TIGER K방산&우주 명칭변경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스마트 타이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4월24일까지 SK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한 문화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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