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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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번 매수로 홍 사장은 종전에 보유했던 150주에 더해 총 1650주의 삼성생명 주식을 갖게 됐다.
이완삼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은 25일 500주를 사들였다.
이번 삼성생명 임원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 20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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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허인회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첫 자사주 매입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사장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삼성생명 주식을 각각 1000주, 500주 등 총 1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입에 약 1억280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이번 매수로 홍 사장은 종전에 보유했던 150주에 더해 총 1650주의 삼성생명 주식을 갖게 됐다.
박준규 자산운용부문장 부사장도 지난 25일 300주를 장내 매수했다. 기존 보유한 주식 300주에 추가로 300주를 매수하면서 총 6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완삼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은 25일 500주를 사들였다.
반면 이주경 FC영업본부장 부사장은 등기 임원에서 빠지면서 특별관계해소 차원으로 보통주 500주가 감소됐다.
이번 삼성생명 임원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 20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이뤄졌다. 새로 임원으로 선임된 만큼 책임경영 차원에서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는 것이 삼성생명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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