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박우진 "윤지성, 내 장례식 못온다" ('사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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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B6IX' 박우진이 가수 윤지성을 저격했다.
가수 이진혁 진행하에 박우진과 윤지성의 찐친 케미가 빛났다.
그러자 윤지성은 "근데 만약 생각했던 사람이 안 왔다면? 내가 안 갔다고 생각해 보라"고 하자 박우진은 몹시 섭섭한 눈으로 윤지성을 응시했다.
한편 박우진과 윤지성은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탄생한 그룹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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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AB6IX' 박우진이 가수 윤지성을 저격했다.
지난 27일 채널 '잼세권'에 '찐혁이의 사이월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가수 이진혁 진행하에 박우진과 윤지성의 찐친 케미가 빛났다.
이날 박우진은 "죽은 후 영혼이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에 "영혼이 되면 뭘 할 수 있겠냐"며 초연하게 답했다. 이어 "그래도 한가지 생각해 본다면 내 장례식장을 한 번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혁과 윤지성은 "동의한다"며 박우진에게 격한 공감을 표했다.
박우진은 "장례식장을 한 번 싹 보고 '왔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지성은 "근데 만약 생각했던 사람이 안 왔다면? 내가 안 갔다고 생각해 보라"고 하자 박우진은 몹시 섭섭한 눈으로 윤지성을 응시했다.
깜짝 놀란 윤지성이 "방금 눈으로 욕했다"며 박우진을 놀렸다. 발끈한 박우진은 "근데 형은 못 온다"며 8살 많은 윤지성 나이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반격했다.
윤지성은 한 차례 더 이어진 박우진 공격에 "너 그게 무슨 의미냐? 정신이 혼미하다.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우진과 윤지성은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탄생한 그룹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다. 당시 윤지성은 최종 8위, 박우진은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워너원'은 지난 2019년 1월 단독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당초 '워너원'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만들어졌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잼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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