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물오른 연기력... "동성 욕조 키스신? 오히려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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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촬영 중 동성 키스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영상에는 6일 종영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의 주연배우 혜리가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욕조 키스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혜리는 "전혀 다르지 않았다고"라며 "저도 사실 (남배우와의 키스신과) '다를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좀 더 편한 마음이 들었다.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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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촬영 중 동성 키스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7일 ‘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에는 ‘구준표 비켜! 유제이 왔다!!! 배우 이혜리’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6일 종영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의 주연배우 혜리가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욕조 키스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이하 백은하)은 욕조 키스신에 대해 “이전 작품의 키스신과 달랐냐”라고 질문했다.
혜리는 “전혀 다르지 않았다고”라며 “저도 사실 (남배우와의 키스신과) ‘다를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좀 더 편한 마음이 들었다.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백은하는 “이런 Fox”라며 농담을 건넸고, 혜리도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외에도 백은하와 혜리는 연기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백은하는 혜리에게 “연기하거나 예능에서 보면 가장 얼굴 표정을 많이 쓰는, 한국의 짐 캐리 같은 배우다”라며 생각을 밝혔다.
혜리 또한 “많이 들었다”라며 “저의 밝은 면을 사랑해 주시는 것 같다. 그 매력을 무기로 삼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우슬기(정수빈)’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의 이야기,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다루는 미스터리 걸 스릴러 장르다.
작품에는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등이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극 중에서는 ‘유제이(혜리)’, ‘우슬기(정수빈)’와의 욕조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샀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STUDIO X+U ‘선의의 경쟁’, ‘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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