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장타 본능 304야드 장타에 이글 2개…LPGA 7언더파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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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장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이글 2개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윤이나는 오늘(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몰아쳤습니다.
7언더파를 친 윤이나는 선두 잉글랜드의 찰리 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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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장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이글 2개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윤이나는 오늘(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몰아쳤습니다.
7언더파를 친 윤이나는 선두 잉글랜드의 찰리 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미국에 진출한 윤이나는 앞서 출전한 2개 대회에서 부진했습니다.
3주 정도 휴식을 취한 윤이나는 포드 챔피언십 첫날 304야드의 장타를 날리는 등 특유의 장타 실력을 뽐내며 선두권에 자리했습니다.
윤이나는 12번 홀(파5)에서 퍼팅으로 첫 이글을 잡은 뒤 18번 홀(파4)에서는 샷 이글을 기록하는 등 이글 2개를 잡아냈습니다.
장타와 함께 그린 적중률 88.9%로 아이언샷 정확도도 높아, 첫날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습니다.
윤이나는 "코치가 공격적으로 치지 말고 페어웨이든 그린이든 중앙을 보고 치라고 해서 따라했는데 그것이 적중한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 김세영과 이미향, 임진희도 7언더파를 쳐 윤이나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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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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