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동구릉 3인 3색' 운영
이호진 기자 2025. 3. 28. 11:38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동구릉에서 해설 프로그램 ‘동구릉 3인 3색’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고려의 혼란을 잠재우며 조선을 건국하고, 임진왜란과 같은 시련의 시대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해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간 태조(건원릉)와 선조(목릉), 영조(원릉)의 삶과 업적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해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가능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된다.
해설은 건원릉과 목릉, 원릉 순서로 진행되며, 해설 예약 및 문의는 구리시청 문화예술과 관광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조선왕릉 동구릉에서 세 가지 색다른 시대와 세 명의 인물을 만나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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