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5년물 개인투자용 국채, 4월 발행량 100억원 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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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출시된 5년물 개인투자용 국채가 인기를 끌자 정부가 발행량을 늘리기로 했다.
특히 5년물의 발행량을 이달보다 100억원 확대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달 11~17일 진행된 3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에서 5년물은 약 1151억원 규모의 청약이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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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출시된 5년물 개인투자용 국채가 인기를 끌자 정부가 발행량을 늘리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4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1200억원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한도를 보면 △5년물 7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특히 5년물의 발행량을 이달보다 100억원 확대하기로 했다. 이달 출시된 5년물이 개인투자자들의 인기 속 초과 청약됐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달 11~17일 진행된 3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에서 5년물은 약 1151억원 규모의 청약이 신청됐다. 당초 발행계획(6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발행 금액은 최종 790억원으로 결정됐고 청약 경쟁률은 1.45대1을 기록했다.
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2.680% △10년물 2.830% △20년물 2.700%)를 적용하고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가산금리를 5년물 0.35%p(포인트), 10년물 0.35%p, 20년물 0.5%p씩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4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6%(연평균 수익률 3.2%) △10년물 약 37%(연평균 수익률 3.7%) △20년물 약 88%(연평균 수익률 4.4%)다.
배정금액은 청약 총약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 전액 배정된다. 청약 총약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청약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다. 청약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이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청약 신청 할 수 있다.
세종=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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