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 ‘해외통’ 서종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동기어(008830)가 전동 파워트레인 사업을 위해 현대차(005380) 출신의 글로벌 사업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대동기어는 내연기관 기반의 자동차, 중장비, 농기계 등의 동력 전달 부품부터 전동 파워트레인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대동기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서 신임 대표의 리더십 아래 전동 파워트레인 분야에서의 성장 가속화와 해외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동기어, 서 대표와 전동 파워트레인 분야 성장 가속화 및 해외 사업 강화
서종환 대표 “회사 지속성장 이끌며 국내외 입지 넓혀 나갈 것”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대동기어(008830)가 전동 파워트레인 사업을 위해 현대차(005380) 출신의 글로벌 사업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67년생인 서 신임 대표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전공하고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2023년까지 30년 동안 해외 영업 분야에서 요직을 담당했다. 영국 판매법인, 아중아사업부(아시아/중동/아프리카), 미국 판매법인 영업 총괄을 거쳐 해외영업본부 글로벌채널기획팀장, 글로벌사업관리본부 글로벌채널전략실장을 역임했다.
대동기어는 내연기관 기반의 자동차, 중장비, 농기계 등의 동력 전달 부품부터 전동 파워트레인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앞서 현대자동차, 현대트랜시스 등에 하이브리드차 부품 및 전기차 감속기 모듈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만 누적 수주 1조 4234억원을 달성했다.
대동기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서 신임 대표의 리더십 아래 전동 파워트레인 분야에서의 성장 가속화와 해외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 대표는 “파워트레인 부분의 핵심 역량을 키워 나가면서 신뢰받을 수 있는 품질과 가치 제공에 힘쓰는 한편 더 많은 고객사, 더 넓은 사업군으로의 확장을 통해 국내외 입지를 넓혀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대동기어는 1973년에 창립해 현대·기아차그룹, 한국GM,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대동 등에 자동차, 중장비, 농기계 장비류의 내연기관 동력 전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상 최대 산불, 경북 진화율 85% "오늘이 골든타임"(종합)
-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 3주 앞으로…尹탄핵 선고 임박
- “이자만 월 5천만원 생돈을”…‘텅 빈’ 손예진 강남 건물 어쩌나[누구집]
- "앞으로 비싼 신차 누가 사겠나"…'렌터카' 종목 날았다
- “교통비 72만원 아껴” 입주민 전용 버스 있는 ‘이 아파트’
- “잠 올 때 제일 괴롭다” 처절한 사투 벌이는 진화대원들
- ‘훠궈’ 중독성 있다 했더니...‘진짜 마약’ 넣어버린 가게 적발
- "매일 사형 방법 고민했다"…딸 잃은 아버지의 오열[그해 오늘]
- “산불입니다” 소식에 회의 접고 불 끄러 간 순창군수
- "안솜이가 김광수 대표랑 사귀었다고?"… 가세연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