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 아이유 "지드래곤 선물 내 보물…'잘하고 있어' 개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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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37·권지용)이 아이유(32)의 곡 '팔레트'를 개사해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에서 MC 아이유는 지드래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도 무대를 함께 꾸미기도 했다.
'팔레트'를 부를 당시 연 나이로 25세였던 아이유는 30세였던 지드래곤이 어려웠다고.
그런가 하면 아이유는 자신의 데뷔 해에 맞춰 준비한 2008년산 와인과 팔레트 앨범을 손수 커스터마이징해 선물해 준 지드래곤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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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37·권지용)이 아이유(32)의 곡 '팔레트'를 개사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8레트로 88날아 왔지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MC 아이유는 지드래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도 무대를 함께 꾸미기도 했다.
아이유는 "사전 인터뷰하다 '어?'했던 게 지용씨가 저랑 어색하다고 얘기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당황하며 "아니다. 예전보다 가까워지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팔레트'를 부를 당시 연 나이로 25세였던 아이유는 30세였던 지드래곤이 어려웠다고.

지드래곤은 "누굴 만나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때가 있었다. 이제는 작년 아이유 콘서트 때 뵀을 때도 그렇고 예전보다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희한하게 그사이에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 않냐. 7년 만에 만나서 인사를 하는데 편한 느낌이 들더라. 같이 나이 들어감에서 오는 편안함일까"라고 이야기했다.
지드래곤은 "내적 친밀감이 쌓였다. 자주 뵈진 못했지만 햇수로 보면 오래 알았으니까. 새해 인사도 하지 않냐"며 이유를 추측했다.
그런가 하면 아이유는 자신의 데뷔 해에 맞춰 준비한 2008년산 와인과 팔레트 앨범을 손수 커스터마이징해 선물해 준 지드래곤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문구를 써서 주셨는데 아까워서 아직 따지도 못하고 있다" "지금도 진짜 소중한 제 보물"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5년 버전 '팔레트'를 불렀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랩 가사를 "가장 찬란하게 빛이나. 어둠이 드리워진데도 겁내지 마. 너무 잘하고 있어. 참아 낙 곧 있어. (낫고 있어) 모두가 사랑하는 아이 'you'"라고 직접 개사해 감동을 더 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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