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첫 정산금 얼마길래... 레이 "모은 돈 부모님 다 드려"
홍혜민 2025. 3. 28. 09:06

그룹 아이브 레이가 첫 정산금을 부모님에게 모두 드렸다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종민 및 아이브의 레이와 함께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서 오코노미야키와 아와규 현지 맛집을 발굴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곽튜브는 '걸그룹 먹친구'의 합류 소식을 듣고 소녀시대 태연·에스파 지젤·트와이스 모모·르세라핌 사쿠라 등을 떠올리며 추리에 열을 올린다. 이후 곽튜브는 레이가 등장한 줄도 모르고 트와이스의 춤을 추며 민망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뒤늦게 레이를 발견한 그는 다급하게 아이브의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는 "(일본) 친구가 오코노미야키 맛집을 추천해줬다"라며 남다른 '먹잘알' 바이브를 드러낸다. 잠시 후, 오코노미야키 맛집을 찾아간 네 사람은 'MZ 감성'의 일본 가정집 식당 모습에 반하고 레이는 직접 섭외까지 나서는 적극적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먹방 중 전현무는 레이에게 "첫 정산을 받았을 때 부모님께 선물을 해드렸나"라고 물었고, 레이는 "첫 정산은 조금밖에 못 받아서 바로는 못 사드렸다. 이후 조금씩 모은 돈을 다 드렸다"라며 효심을 드러낸다.
과연 레이의 첫 정산 비화는 무엇일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에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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