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전문 경영인 체제’ 구축 본격화

이한경 기자 2025. 3. 28.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3월 26일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면서 한미약품의 전문 경영인 체제 구축이 본격화됐다.

송 회장은 이날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 보낸 인사 글을 통해 사임 의사를 전하며 "선진적인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 뒤를 이을 신임 대표는 유한양행 출신인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경영총괄 부회장이 맡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 로고. [한미약품 제공]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3월 26일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면서 한미약품의 전문 경영인 체제 구축이 본격화됐다. 송 회장은 이날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 보낸 인사 글을 통해 사임 의사를 전하며 "선진적인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 뒤를 이을 신임 대표는 유한양행 출신인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경영총괄 부회장이 맡게 됐다. 메리츠증권에서 바이오벤처를 발굴·육성하는 IND본부를 이끈 경력이 있는 김 신임 대표는 한미약품 이사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