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청주국제공항 통해 갈 수 있는 해외 여행지는
청주공항, 일본·중국·대만·베트남 등 총 14개

2025년도 하계기간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갈 수 있는 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25년 하계기간(3월 30일~10월~25일) 국제선·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을 28일 확정했다.
충청 지역민의 관심도가 높은 청주국제공항의 올 하계기간 국제선은 총 14개이다.
동북아는 '일본'의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중국의 △상하이푸동 △옌지 △정저우 △장자제, 대만의 △타이베이 '몽골'은 △울란바토르 노선이 확정됐다.
동남아는 '베트남'의 △다낭 △나트랑 '필리핀'은 △클라크 노선이 포함됐다.
2025년도 하계기간 전국의 국제선은 246개 노선을 최대 주 4783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직전 2024년 동계기간 대비 2.3% 감소한 수치다.
노선별로는 동계기간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취리히(스위스)·캘거리(캐나다)·자그레브(크로아티아), 김해-시안(중국) 등이 복항한다.
국내선은 제주노선(11개)과 내륙노선(8개) 총 19개 노선을 주 1850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 중 제주노선은 주 1558회 운항한다.
이번 항공운항 일정은 항공사별 항공기 도입 및 인력 운영 계획 등을 검토해 확정했다.
무안공항의 경우, 향후 공항 운영재개 일정에 맞춰 항공사가 운항을 신청하면 안전성 등에 관한 검토를 거쳐 운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하계기간에 수요가 높은 유럽, 중앙아, 몽골 노선을 증편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동남아 노선은 감편하는 등 승객 수요도 중점 고려해 항공일정을 확정했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에 대한 안전운항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노선을 다변화하는 등 승객의 이동편의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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