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첫날 7언더파' 김세영·이미향·임진희, 선두 맹추격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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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갈증을 느끼는 김세영(32)과 이미향(31), 그리고 미국 무대 첫 승에 도전하는 임진희(26)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첫째 날 경기에서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김세영은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6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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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우승 갈증을 느끼는 김세영(32)과 이미향(31), 그리고 미국 무대 첫 승에 도전하는 임진희(26)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첫째 날 경기에서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김세영은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6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추가했다.
이미향과 임진희는 버디만 7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경기력을 발휘했다.
한국시각 오전 8시 현재 일부 선수들이 1라운드를 진행 중인 가운데, 9언더파 63타를 작성한 찰리 헐(잉글랜드)이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2타 차인 김세영, 이미향, 임진희는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2015년 데뷔한 LPGA 투어에서 통산 12승을 거둔 김세영은 올해 혼다 LPGA 타일랜드 1개 대회를 뛰었고, 공동 54위로 시즌을 열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로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지 못했다.
2012년 입성한 L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이미향은 1년 전 창설된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서 마쳤다. 그때와 코스는 달라졌지만, 좋은 기억이 있는 이 대회에서 다시 한번 도전을 이어간다.
이미향은 2025시즌 앞서 4개 대회에 참가해 모두 본선에 진출했으며,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공동 21위를 포함한 톱25에 2회 진입했다.
작년에 LPGA 투어 신인상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었던 임진희는 올해 출발이 좋다. 파운더스컵과 HSBC 대회에서 각각 공동 4위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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