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 세계 임상시험 점유율 '6위'…서울 도시 순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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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의 전 세계 임상시험 점유율은 6위, 서울은 도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여러 국가에서 실시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한국의 임상시험 수행 건수는 지난해와 같았지만, 점유율이 0.26%p 감소하며 국가 순위는 11위를 기록했다.
한편, 도시 순위에서 서울은 임상시험 수행 건수와 점유율(0.23%p)이 모두 전년대비 감소하며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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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건수와 점유율 전년대비 감소…국가 순위 3위를 유지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지난해 한국의 전 세계 임상시험 점유율은 6위, 서울은 도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운영하는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현황'을 분석해 27일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글로벌 임상시험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4667건이 수행됐으나, 한국은 전년대비 임상시험 수행 건수와 점유율이 모두 감소하며 3.46%의 점유율로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미국(21.15%)이었으며, 2위는 중국(14.59%), 3위는 호주(4.24%), 4위 스페인(3.81%), 5위 독일(3.61%) 순이었다.
단일국가 임상시험에서 한국은 임상시험 수행 건수와 점유율이 모두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국가 순위는 3위를 유지했다.
여러 국가에서 실시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한국의 임상시험 수행 건수는 지난해와 같았지만, 점유율이 0.26%p 감소하며 국가 순위는 11위를 기록했다.
한편, 도시 순위에서 서울은 임상시험 수행 건수와 점유율(0.23%p)이 모두 전년대비 감소하며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도시 1위는 베이징(1.4%)이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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