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아무때나’ 간다…호텔서 봄을 즐기는 日호텔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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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은 더 이상 특정 시기에 얽매이지 않는 추세다.
호시노 리조트는 봄을 맞아 일본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오모리현 쓰가루는 일본 최북단에 자리해 다른 지역보다 봄이 늦게 찾아온다.
이승현 호시노 리조트 글로벌 마케팅 유닛 한국시장 담당자는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는 만큼 호시노 리조트 여러 시설에서 계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역과 자연 특성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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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도 봄을 기다리는 ‘눈 녹은 디저트 세트’를 출시했다. 전통 이글루 모양 돔 안에 현지 카페와 개발한 화과자 5가지를 담아내고 아오모리현 특산품인 사과와 겨울 인삼이 들어간 차를 낸다. 솜사탕을 띄운 잔에 차를 부어 녹이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눈이 녹고 봄이 오는 의미를 표현했다.

오모 파이브(OMO5) 도쿄 고탄다는 ‘벚꽃이 흩날리는 밤의 카페’ 이벤트로 호텔 안에서 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레트로 감성 라운지에서는 고탄다 유명 제과점과 함께 만든 벚꽃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지상 60m 루프탑 정원에는 벚꽃색 조명이 메구로 강의 벚꽃 길을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만든다.

라운지 이용객에게는 장미, 라벤더, 시소꽃을 담은 와인잔과 잘 어울리는 와인 3종을 함께 제공한다. 메인 액티비티 공간 포코포코에서는 드라이 플라워와 허브로 작은 꽃병을 꾸미는 체험이 열린다. 완성한 꽃병은 가져갈 수 있다.
이승현 호시노 리조트 글로벌 마케팅 유닛 한국시장 담당자는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는 만큼 호시노 리조트 여러 시설에서 계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역과 자연 특성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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