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분만인데…돌연 감전으로 폐사 '날벼락'

2025. 3. 28.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먼저 충북 제천으로 가보겠습니다.

축산 농가에서 한우 4마리가 감전돼서 폐사했다고요.

제천시 봉양읍에서 한우 100마리를 사육하는 A 씨가 지난 9일 소 4마리가 감전돼 폐사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폐사한 소 가운데 두 마리는 곧 새끼를 출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저 충북 제천으로 가보겠습니다.

축산 농가에서 한우 4마리가 감전돼서 폐사했다고요.

제천시 봉양읍에서 한우 100마리를 사육하는 A 씨가 지난 9일 소 4마리가 감전돼 폐사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폐사한 소 가운데 두 마리는 곧 새끼를 출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폐사 원인은 한전이 관리하는 전기 설비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전신주에서 축사로 공급되는 전기 설비의 전선 껍데기가 벗겨지면서 누전이 일어났고 감전 사고로 이어진 것입니다.

A 씨는 다른 소들도 조산 등의 후유증을 보인다면서 법적인 피해 보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한전 충북본부는 피해 농가의 적절한 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와 협의한다는 방침입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