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다저스, 보스턴서 오른손 투수 노아 데이비스 영입 ...불펜강화 목적

이상희 기자 2025. 3. 2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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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왕국' LA 다저스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에서 오른손 투수 노아 데이비스를 영입했다.

다저스 구단은 '2025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둔 28일(한국시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보스턴에서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오른손 투수 노아 데이비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이어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영입한 데이비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투수 에밋 시한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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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시절의 노아 데이비스)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투수왕국' LA 다저스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에서 오른손 투수 노아 데이비스를 영입했다.

다저스 구단은 '2025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둔 28일(한국시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보스턴에서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오른손 투수 노아 데이비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이어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영입한 데이비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투수 에밋 시한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데이비스는 대학생이었던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1라운드에서 신시내티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진출했다. 지명순위가 말해주듯 아마추어 시절 톱 유망주는 아니었다.

하지만 프로에서 착실히 성장한 그는 프로진출 4년 만인 2022년 콜로라도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러나 성적은 단 1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을 만큼 좋지 못했다.

데이비스는 이후 지난해까지 콜로라도 소속으로 마이너리그 트리플 A와 빅리그를 오가는 생활을 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방출됐고, 올 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다저스는 일단 데이비스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으로 보냈다. 빅리그 통산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 중인 데이비스가 다저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콜로라도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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