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지난해 재정적자, GDP의 5.8%…“누적 공공부채 5천 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프랑스의 공공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5.8%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통계청(INSEE)이 발표한 2024년도 공공 재정 상태에 대한 1차 평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의 공공 재정 적자는 1천696억 유로, 약 268조 원으로 GDP 대비 5.8%에 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프랑스의 공공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5.8%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통계청(INSEE)이 발표한 2024년도 공공 재정 상태에 대한 1차 평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의 공공 재정 적자는 1천696억 유로, 약 268조 원으로 GDP 대비 5.8%에 달했습니다.
프랑스의 재정 적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1년 GDP의 6.6%까지 치솟았다가 2022년 4.7%로 내려갔지만 2023년 다시 5.4%까지 상승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 재정적자를 올해 5.4%로 낮추고 2029년 유럽연합(EU)의 권고 수준인 3%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공공부채는 지난해 2천27억 유로, 약 320조 원이 증가해 전체 3조3천53억 유로, 약 5천200조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GDP 대비 113.0% 수준으로, 장·단기 국채 발행이 부채 증가의 주요인으로 꼽혔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공공 재정 회복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지만, 유럽 전역에 걸쳐 군비 증강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어 당분간은 부채가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의성 산불…시간당 8.2km 날아 동해안 도달
- “의성에 비 온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엿새 만의 굵은 빗방울 [지금뉴스]
- 주변은 다 탔는데, 안동 만휴정은 화마 피했다…그 이유는? [현장영상]
- 산불 피하려 1시간을 기어간 엄마…목숨 건 탈출에 딸 ‘눈물’ [제보]
- [단독]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국가가 배상”…첫 대법원 확정
- 영덕군, 휴대전화 ‘먹통’…애타는 가족들 “통화가 안돼요” [지금뉴스]
- ‘숨 막히는’ 안동, 산불 이어 연기로 고통 [지금뉴스]
- 기밀 유출 ‘시그널 단톡방’ 일파만파…트럼프식 ‘공격이 최선의 방어’ 통할까
- “보고 싶어” 김수현과의 카톡 공개…유족 측 “당시 김새론 17세” [현장영상]
- “이대로는 위험합니다” 국회의장, 헌재에 부탁한 이유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