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지난해 재정적자, GDP의 5.8%…“누적 공공부채 5천 조”

양민효 2025. 3. 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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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랑스의 공공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5.8%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통계청(INSEE)이 발표한 2024년도 공공 재정 상태에 대한 1차 평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의 공공 재정 적자는 1천696억 유로, 약 268조 원으로 GDP 대비 5.8%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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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랑스의 공공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5.8%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통계청(INSEE)이 발표한 2024년도 공공 재정 상태에 대한 1차 평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의 공공 재정 적자는 1천696억 유로, 약 268조 원으로 GDP 대비 5.8%에 달했습니다.

프랑스의 재정 적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1년 GDP의 6.6%까지 치솟았다가 2022년 4.7%로 내려갔지만 2023년 다시 5.4%까지 상승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 재정적자를 올해 5.4%로 낮추고 2029년 유럽연합(EU)의 권고 수준인 3%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공공부채는 지난해 2천27억 유로, 약 320조 원이 증가해 전체 3조3천53억 유로, 약 5천200조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GDP 대비 113.0% 수준으로, 장·단기 국채 발행이 부채 증가의 주요인으로 꼽혔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공공 재정 회복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지만, 유럽 전역에 걸쳐 군비 증강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어 당분간은 부채가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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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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