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명품 투수전 속 엇갈린 희비' LG, 한화 꺾고 개막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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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투수전 속 희비가 엇갈렸다.
LG 트윈스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2-0). 이후 LG가 9회초 1실점했지만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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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명품 투수전 속 희비가 엇갈렸다.
LG 트윈스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LG는 개막 5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4연패에 빠졌다.
LG는 선발 송승기가 7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환상투로 승리를 견인했다.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결승타 포함 활약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한화는 선발 문동주가 5이닝 동안 61개의 공을 던지며 단 1피안타만 허용하는 호투를 펼쳤다. 탈삼진은 6개였다. 하지만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패없이 물러났다.
홈팀 염경엽 감독은 이날 홍창기(우익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지명타자)-이주헌(포수)-박해민(중견수)-신민재(2루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송승기였다.
원정팀 한화의 김경문 감독은 이날 김태연(좌익수)-문현빈(지명타자)-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임종찬(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문동주였다.
승부의 균형 추는 8회말 깨졌다. 2사 후 오스틴의 좌전 안타, 문보경의 우전 안타로 2사 1,3루가 만들어졌다. 오지환의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됐다.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2-0). 이후 LG가 9회초 1실점했지만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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