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시스템,에어돔 기반 스포츠시설 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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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심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텍시스템이 글로벌 공간 솔루션 기업 Farley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포츠 콘텐츠 기반 복합시설 개발과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에스텍시스템 관계자는 "부동산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콘텐츠를 통한 경험과 수익 창출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Farley그룹과 함께 스포츠 복합시설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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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O&M 시장 선점 및 부동산 가치 혁신 위한 것"

종합안심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텍시스템이 글로벌 공간 솔루션 기업 Farley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포츠 콘텐츠 기반 복합시설 개발과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 O&M(시설물 운영·유지관리) 시장 선점과 상업용 부동산 가치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Farley그룹은 전 세계 900개 이상의 에어돔을 운영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스포츠 경기장과 산업·상업 시설에 최적화된 에어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Farley그룹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1000만 달러(약 144억원) 규모의 국내 쇼룸 투자도 확정했다.
에스텍시스템은 Farley그룹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 특화 콘텐츠가 결합된 신개념 복합시설 운영·유지관리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시설 운영을 넘어 부동산 자산의 차별화된 가치를 구축하느 등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토지 개발과 부동산 기획 단계부터 협력해 최적의 부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Farley그룹의 첨단 에어돔 기술을 적용한 고부가가치 공간 활용 모델을 공동 설계한다. 에스텍시스템은 그동안 오피스, 공동주택, 호텔, 병원 등 다양한 시설 유형에서 쌓아온 종합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스포츠 복합시설 운영 모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텍시스템 관계자는 “부동산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콘텐츠를 통한 경험과 수익 창출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Farley그룹과 함께 스포츠 복합시설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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