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인천시, 한부모 가족 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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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1조1593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한부모·조손 가족을 세심하게 지원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시민명예외교관이 서포터로 나서 1회에 4시간씩 4회에 걸쳐 외국인들을 1대1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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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올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1조1593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는 자녀 1인당 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인상한다. 중·고등학생에게 연간 9만3000원씩 지원되던 학용품비는 초등학생까지 확대한다.
초·중·고 부교재비, 난방비, 질병 치료비 지원 등 기존 특화사업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예기치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위해 24시간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위기임신지역상담기관'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아동의 우선 입학(돌봄)기회 보장과 일상 돌봄서비스 제공,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등 한부모·조손 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한부모·조손 가족을 세심하게 지원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경제청, 외국인 정착 서포트 서비스 시범운영 돌입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부터 'IFEZ 외국인 정착 서포트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에 이주한 외국인이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게 주요 골자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에 새롭게 정착하는 개인이나 가족, 기업 관계자 등 5가구를 모집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 시민명예외교관이 서포터로 나서 1회에 4시간씩 4회에 걸쳐 외국인들을 1대1로 지원한다.
맞춤형 서비스는 주거와 비자·주민등록 행정절차, 대중교통 이용, 휴대폰 개통, 은행계좌 개설, 한국어 교육, 문화 적응, 애로사항 상담 등이다.
법률이나 노무, 행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할 경우엔 IFEZ 글로벌센터의 전문 상담사와 연계해 준다.
또 외국인 커뮤니티 활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안내해 초기 정착과 적응을 돕는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시범운영 성과에 따라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인천에 이주한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건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4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운행제한
인천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인천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대해 상시 운행제한을 실시한다.
운행제한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저공해 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차량과 배출가스 정밀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이다.
인천시는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상태로 운행하는 경유차에 대해 최초 1회 적발 시에 경고하고, 2회 이상 적발되면 1회 기준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개월에 적발 횟수가 1회를 초과하더라도 과태료는 한 차례만 부과한다.
매연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아 장착이 불가능한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자동차 정밀검사에서 매연농도가 10% 이하이거나 1년 이내 조기폐차 계획이 있는 차량은 단속을 유예받을 수 있다.
박성연 인천시 대기보전과장은 "4월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5등급 경유차 상시 운행제한을 시행한다"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소유주는 매연저감장치 장착 등 저공해 조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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