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바지에 밀짚모자까지”…아이유X지디, ‘농사룩’으로 패션 전복한 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3.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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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지드래곤이 만났다.

아이유는 "제가 지용 씨 치마바지를 이렇게 입었어요"라며 지드래곤 스타일에서 착안한 OOTD를 직접 자랑했다.

스카프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아이유와 달리 지드래곤은 "급조해서 하고 왔습니다. 앞에서 농사짓는 분들 계셔서 잠깐 빌렸습니다(스카프)"라는 위트로 응수했다.

밀짚모자까지 착장한 지드래곤을 보며 아이유는 "이렇게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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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지드래곤이 만났다. 그것도 ‘농사 콘셉트’로.

27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아이유의 팔레트에서는 ‘8레트로 88날아 왔지용(WITH G-DRAGON)’이라는 제목으로 레전드 만남이 성사됐다.

지드래곤은 등장부터 “밭메다 잠깐 들른 지드래곤”이라는 인사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아이유와 지드래곤이 만났다. 사진=유튜브 아이유 팔레트
아이유가 지디의 시그니처를 센스 있게 소환했다.사진=유튜브 아이유 팔레트
팔레트는 음악보다 패션, 예능보다 레트로 감성이 더 두드러진 만남이었다. 사진=유튜브 아이유 팔레트
아이유는 “제가 지용 씨 치마바지를 이렇게 입었어요”라며 지드래곤 스타일에서 착안한 OOTD를 직접 자랑했다. 반전은 여기서부터. 스카프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아이유와 달리 지드래곤은 “급조해서 하고 왔습니다. 앞에서 농사짓는 분들 계셔서 잠깐 빌렸습니다(스카프)”라는 위트로 응수했다.

이어 “이 스카프 유행이 다시 돌아올 줄이야. 그때 감기약 CF송 ‘감기 조심하세요~’ 기억나시죠?”라며 아이유가 지디의 시그니처를 센스 있게 소환하자, 지디는 “막걸리는 없나요?”라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밀짚모자까지 착장한 지드래곤을 보며 아이유는 “이렇게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다”고 감탄했다.

이번 팔레트는 음악보다 패션, 예능보다 레트로 감성이 더 두드러진 만남이었다. 서로의 감각을 존중하고, 함께 시간을 쌓아온 동료로서의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졌다는 반응이다.

한편 두 사람의 유쾌한 ‘농사룩’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이 조합 진짜 찢었다” “패션도 콘텐츠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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