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스트" 설리 친오빠, 김수현 또 저격?…의미심장 글

한수지 2025. 3. 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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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친오빠가 다시 한 번 SNS에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겨 그 대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주어를 배우 김수현으로 추정하며 "사디스트 뜻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김수현 말을 하는 것 같다. 처벌 받을 때가 다가오는 것 같은데" "수현아 천벌의 시간이 다가올 것이다" "형님 그 사람 ㄹㅇ X된거 같아요 힘내십쇼" "최설리와 김새론을 간접적으로 죽음으로 몰아간 자들은 악마의 업보로 벌을 받을 것"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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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다시 한 번 SNS에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겨 그 대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설리의 친오빠 최모씨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디스트"라는 단어와 검은 배경을 게시했다.

별다른 설명이나 사진 없이 올린 '사디스트'라는 단어에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대체 뭘 하려는 거야?", "누가 사디스트인가?", "이게 뭔가요? 괜찮아요?" "주어가 누구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의 친오빠는 그 대상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리얼?"이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대해 "리얼로 사디스트"라고 답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주어를 배우 김수현으로 추정하며 "사디스트 뜻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김수현 말을 하는 것 같다. 처벌 받을 때가 다가오는 것 같은데" "수현아 천벌의 시간이 다가올 것이다" "형님 그 사람 ㄹㅇ X된거 같아요 힘내십쇼" "최설리와 김새론을 간접적으로 죽음으로 몰아간 자들은 악마의 업보로 벌을 받을 것"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디스트는 사디즘 경향 있는사람으로, 상대방에게 학대를 가함으로써 성적으로 쾌감을 느끼는 이상 성욕의 소유자를 뜻한다. 프랑스의 소설가 사드의 이름에서 따온 말이다.

앞서 설리의 친오빠는 지난 21일에도 "김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텐데 꽉 잡아라"라는 글을 올려 김수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김수현 팬들로부터 비판이 이어지자 22일 최모씨는 "어떻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도움이 안되냐. 난 수현이라는 이름 언급도 안했는데 득달 같이 와서는.. 니네도 팩트 체크 안 돼서 미치겠지? 난 수년을 그 팩트 체크가 안 돼서. '그래 어쩔 수 없었겠지' 이 문장 하나로 살아가는데..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데 나름 도움은 돼"라며 대응했다. 23일에는 "내 인생 너의 인생 모두의 인생이 '리얼'"이라며 동생 설리와 김수현이 함께 출연한 영화 제목을 언급하기도 했다.

2019년 사망한 고(故) 설리는 2017년 6월에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으며,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영화 '리얼'은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함께 설립한 사촌형 이로베(이사랑) 감독이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증거가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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