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알럭스’ 광고,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돌파

채명준 2025. 3. 27.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일기획은 자사가 제작한 쿠팡의 명품 뷰티 플랫폼 '알럭스'의 론칭 캠피엔 '뉴 룰. 뉴 럭셔리' 영상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알럭스는 쿠팡의 뷰티 플랫폼으로 랑콤, 메종 마르지엘라, 조 말론 런던 등 다수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알럭스의 정체성을 담아낸 과감한 화면 전환과 다양한 프레임의 활용, 강렬한 색감 등 감각적인 영상 구성이 눈을 사로잡는다는 평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자사가 제작한 쿠팡의 명품 뷰티 플랫폼 ‘알럭스’의 론칭 캠피엔 ‘뉴 룰. 뉴 럭셔리’ 영상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알럭스는 쿠팡의 뷰티 플랫폼으로 랑콤, 메종 마르지엘라, 조 말론 런던 등 다수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3가지 키워드인 △FAST(빠른) △CURATED(엄선된) △ANYWHERE(어디서나)를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또 대중적인 이미지와 호감도를 가진 배우 김고은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알럭스만의 차별화 전략을 부각하고 프리미엄 뷰티 시장 내 주목도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0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온라인 반응 외에도 성공적인 옥외광고(OOH)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알럭스의 정체성을 담아낸 과감한 화면 전환과 다양한 프레임의 활용, 강렬한 색감 등 감각적인 영상 구성이 눈을 사로잡는다는 평가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새롭게 럭셔리 시장을 주도하는 알럭스의 과감한 비주얼과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옥외광고를 적극 활용했다”며 “럭셔리 소비가 많은 백화점이나 면세점 주변에서 알럭스 광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준 기자 MIJustic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