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한국 역대급 산불' 집중조명…"소방관들 최악 상황서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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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동부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을 외신들도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
영국 BBC방송은 27일(현지시간) "대형 산불로 27명이 숨지고 오래된 사찰이 불탔다"면서 "소방관들이 한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부터 인명과 유물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AP통신도 "강풍에 의한 한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 남부 지역을 휩쓸고 있다"면서 "강풍과 연기로 하늘이 가득 차 지역 당국이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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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경북 북부·동부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을 외신들도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
영국 BBC방송은 27일(현지시간) "대형 산불로 27명이 숨지고 오래된 사찰이 불탔다"면서 "소방관들이 한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부터 인명과 유물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방송은 웹사이트에 한국 산불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코너를 신설해 피해 상황을 타전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한국이 수십년 사이 최악의 산불과 싸우고 있다"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의성 산불은 진화율이 68% 밖에 안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번 산불로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유네스코(UNESCO·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이 위협받고 있으며 서기 681년 창건된 사찰 고운사는 이미 전소됐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AFP통신은 "한국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치명적인 산불"이라며 "동남부 넓은 지역이 불타면서 3만7000명이 대피했다. 도로가 차단되고 통신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패닉 상태에 빠져 탈출했다"고 전했다.

미국 AP통신도 "강풍에 의한 한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 남부 지역을 휩쓸고 있다"면서 "강풍과 연기로 하늘이 가득 차 지역 당국이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빠르게 번졌다"며 "기상청이 이번 주말 소량의 비를 예보했지만 화재 진압에 큰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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