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최정예부대서 부사관 총상 사고…"생명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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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제13특수임무여단에서 부사관이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여단은 '흑표부대'로 불리며 유사시 북한군 지휘부를 제거·납치하는 이른바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다.
김지상 육군 서울공보팀장(중령)은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6일 오전 육군 모 부대 간부가 영내에서 원인 미상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오전 충북 증평에 있는 특전사 예하 13여단 영내에서 A중사가 총상을 입은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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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제13특수임무여단에서 부사관이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여단은 '흑표부대'로 불리며 유사시 북한군 지휘부를 제거·납치하는 이른바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다. 부상을 입은 부사관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지상 육군 서울공보팀장(중령)은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6일 오전 육군 모 부대 간부가 영내에서 원인 미상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이어 "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현재 치료 중"이라며 "생명에 지장은 없고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오전 충북 증평에 있는 특전사 예하 13여단 영내에서 A중사가 총상을 입은채 발견됐다. 당일 해당 부대는 권총 사격훈련이 예정돼 있었는데 총기 사고는 사격훈련을 준비하던 시점에 발생했다.
A중사는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총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A중사가 실탄을 확보한 경위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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