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의대생 복귀 일부에 그쳐…"정확한 복귀 현황 공개 안 해"

박민석 기자 2025. 3.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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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휴학생들의 복귀 시한인 27일 의대 휴학생들의 대거 복학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대학은 이날 휴학 의대생들의 복귀 현황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오후까지 복학 절차를 마친 의대생은 일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까지 의대 휴학생들이 복학을 하지 않을 경우 대학은 미복귀 학생에 대해 미등록 제적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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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복학 접수 연장
대학, 미복귀 학생 미등록 제적 처리 예정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단이 소속 의대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일인 27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서울대 의대 학장단은 27일까지 복귀할 것을 호소했으며, 등록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향후 의대의 원칙, 의지와 무관하게 제적 같은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예고했다. 이날 서울대 의대는 이날 오후 5시까지 등록 접수를 받는다. 서울대 외에도 이화여대, 울산대, 충북대, 부산대, 영남대, 경상국립대 등이 등록을 마감할 예정이다. 2025.3.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진주=뉴스1) 박민석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휴학생들의 복귀 시한인 27일 의대 휴학생들의 대거 복학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경상대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마감인 복학 신청서 접수 시간을 오후 11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날 휴학 의대생들의 복귀 현황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오후까지 복학 절차를 마친 의대생은 일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학기 경상대 의대에서는 400여명의 학생이 휴학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학은 지난 19일 교육부 요청에 따라 대규모 휴학 신청을 불승인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까지 의대 휴학생들이 복학을 하지 않을 경우 대학은 미복귀 학생에 대해 미등록 제적 처리할 예정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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