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의대생 복귀 일부에 그쳐…"정확한 복귀 현황 공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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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휴학생들의 복귀 시한인 27일 의대 휴학생들의 대거 복학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대학은 이날 휴학 의대생들의 복귀 현황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오후까지 복학 절차를 마친 의대생은 일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까지 의대 휴학생들이 복학을 하지 않을 경우 대학은 미복귀 학생에 대해 미등록 제적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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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미복귀 학생 미등록 제적 처리 예정

(진주=뉴스1) 박민석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휴학생들의 복귀 시한인 27일 의대 휴학생들의 대거 복학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경상대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마감인 복학 신청서 접수 시간을 오후 11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날 휴학 의대생들의 복귀 현황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오후까지 복학 절차를 마친 의대생은 일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학기 경상대 의대에서는 400여명의 학생이 휴학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학은 지난 19일 교육부 요청에 따라 대규모 휴학 신청을 불승인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까지 의대 휴학생들이 복학을 하지 않을 경우 대학은 미복귀 학생에 대해 미등록 제적 처리할 예정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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