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올해 매출 127억달러 예상…지난해보다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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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ChatGPT) 개발사 오픈에이아이(AI)가 지난해 5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7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에이아이가 유료 구독자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37억달러(5조4천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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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ChatGPT) 개발사 오픈에이아이(AI)가 지난해 5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7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에이아이가 유료 구독자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37억달러(5조4천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또한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세배 이상 증가한 127억달러(18조6천억원)를, 내년에는 올해보다 두배 이상 많은 294억달러(43조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지난해 9월 이 회사가 2025년까지 매출 116억달러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픈에이아이의 가파른 매출 증가는 유료 구독자 수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오픈에이아이는 지난해 12월 기존 유료 구독 서비스인 플러스(월 구독료 20달러·2만9천원)보다 10배 비싼 프로(월 200달러·29만원) 상품을 출시했다. 최근 오픈에이아이는 박사급 연구가 가능한 월 구독료 2만달러(약 2900만원)짜리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출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기준 기업용(엔터프라이즈) 챗지피티 유료 이용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다만, 오픈에이아이는 최첨단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칩과 데이터 센터, 인재 영입 등에도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어 오는 2029년까지 현금 흐름 개선이 어렵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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