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무죄’ 판결에 테마주 연이틀 급등…상한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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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따라 증시에서 '이재명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상한가가 속출했다.
이들 종목은 전날 이재명 대표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진행 중이던 상황에서도 무죄 선고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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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이주희 디지털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따라 증시에서 '이재명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상한가가 속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형지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3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I&C(29.94%)도 상승 제한폭까지 오른 1250원에 마감했다. 이들 업체는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무상교복 정책과 맞물려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오리엔트정공(20.78%), 이화공영(15.11%), 동신건설(7.89%), 디젠스(6.50%) 등도 일제히 올랐다. 코스피시장에서도 오리엔트바이오(17.78%), 형지엘리트(16.48%), 이스타코(7.80%) 등이 급등했다. 오리엔트정공과 오리엔트바이오는 이 대표가 청소년 시절 계열사 '오리엔트시계'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들 종목은 전날 이재명 대표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진행 중이던 상황에서도 무죄 선고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 마감한 바 있다. 전날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고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최종적으로 무죄가 선고되자 향후 대선 기대감에 해당 종목들의 급등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정치 테마주 특성상 차익실현이 빈번하고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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