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민관 협력…충남에 축구장 15개 크기 스마트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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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7일 충남 서산 스마트팜 기업 SP아그리의 스마트팜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도청, 관련 기업과 스마트농업 분야 신성장 4.0 민관협의체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스마트농업 해외 동향·우리나라 상황을 진단한 뒤 농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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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스마트농업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yonhap/20250327160004984ebqu.jpg)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7일 충남 서산 스마트팜 기업 SP아그리의 스마트팜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도청, 관련 기업과 스마트농업 분야 신성장 4.0 민관협의체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스마트농업 해외 동향·우리나라 상황을 진단한 뒤 농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추진단은 간담회에 앞서 올해 2월 사계절 딸기 생산 체계를 구축한 SP아그리를 찾아 하이테크팜 기술을 살펴봤다.
신상훈 추진단장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면적 변화, 노동력 부족, 농산물 수급 불균형 등 농업의 구조적·거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농업의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 등을 통해 스마트농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농가는 인구 감소와 함께 고령화하고 있고 기후위기도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단지 조성, 영농경험과 기술 역량을 갖춘 스마트 농업인 육성, 한국형 스마트 농업 기술 확보 등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게 정부 진단이다.
충청남도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유치해 서산 천수만 간척지 일원에 단일 규모 국내 최대 스마트팜 단지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1단계'를 올해 하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축구장 15개 크기인 4만6천평(15.2㏊) 규모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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