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하림 회장 3·4녀도 하림그룹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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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네자녀 가운데 차녀 김현영 씨와 삼녀 김지영 씨가 하림그룹에 합류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장녀 김주영 하림지주 상무와 장남 김준영 팬오션 투자기획팀 책임에 이어 김현영·김지영 씨가 지난해 하림지주에 입사했다.
김준영 책임은 2018년 하림지주 경영지원실 과장으로 입사했으며, 2021년 퇴사 후 사모펀드 JKL파트너스를 거쳐 올해 초 팬오션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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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에 자리한 하림그룹 본사 전경. [사진 출처 = 하림]](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mk/20250327155404688uvqw.png)
27일 업계에 따르면 장녀 김주영 하림지주 상무와 장남 김준영 팬오션 투자기획팀 책임에 이어 김현영·김지영 씨가 지난해 하림지주에 입사했다. 직책은 각각 차장과 과장이다.
김현영·김지영 씨는 신규 플랫폼 사업 등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하림지주는 ‘곡물-해운-사료-축산-도축가공-식품제조-유통판매’에 이르는 식품의 가치사슬을 통합관리하고 있다. 신규 플랫폼 사업과는 별개로 종속회사인 글라이드를 통해 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 생활용품 등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유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사업 부문인 하림의 경우, 지난해 매출 1조2854억원으로 매출은 8.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29.5% 줄어든 바 있다. 이에 하림은 디지털 전환과 유통·플랫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장녀인 김주영 상무는 2015년 하림지주 기획팀으로 입사한 뒤 현재 전략기획2팀을 이끌고 있다.
김준영 책임은 2018년 하림지주 경영지원실 과장으로 입사했으며, 2021년 퇴사 후 사모펀드 JKL파트너스를 거쳐 올해 초 팬오션에 복귀했다. 현재는 NS쇼핑과 글라이드의 사내이사도 겸직하고 있다.
김 책임은 올품과 그 자회사 한국바이오텍, 에코캐피탈을 통해 하림지주 지분 22.71%를 확보하는 등 하림지주 승계작업 단계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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