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무허가 위치발신장치 적발 "선박 충돌 우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허가 위치 발신 장치(AIS)를 사용하고 승선원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해경은 A 호가 무허가 위치 발신 장치를 깃발부이에 설치해 조업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단속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무허가 AIS 설치는 해상교통 혼선을 초래해 선박 충돌 등 해양 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며 "다음 달 30일까지 승선원 변동 미신고에 대한 일제 단속을 하고 있으니 신고를 잊지 말고 꼭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무허가 위치 발신 장치(AIS)를 사용하고 승선원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제주항 북동쪽 약 24㎞ 해상에서 '어선 안전 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에 관한 법률' 및 '전파법'을 위반한 어선 A 호(8.55톤, 연안 복합)를 단속했다고 27일 밝혔다.
해경은 A 호가 무허가 위치 발신 장치를 깃발부이에 설치해 조업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단속했다고 설명했다. 위치 발신 장치는 어선 간 충돌 방지, 출·입항 신고 자동화, 조난통 등을 통해 어선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지만, 무허가 장치의 경우 혼선을 초래하기도 한다.
해경은 또 A 호에 신고하지 않은 외국인 선원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기존 승선원 하선 및 새로운 승선원에 대해 신고하지 않는 것은 어선 안전 조업법 위반에 해당한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무허가 AIS 설치는 해상교통 혼선을 초래해 선박 충돌 등 해양 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며 "다음 달 30일까지 승선원 변동 미신고에 대한 일제 단속을 하고 있으니 신고를 잊지 말고 꼭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모텔 살인' 김소영 만난 날 지갑 잃어" 주변 인물들 증언 쏟아졌다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
- "마음에 안 든다"던 알바생과 새살림 차린 사실혼 남편…따지자 가출